세상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졌던 나라는?!

1. AI에게 묻다.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는 지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를 거느렸던 나라는 어떤 나라인지 알길이없다.

다만, 징기스칸이 정복하면서 많은 나라들을 복속시켰다는 이야기만 기억날 뿐이다.

그래서 나는 AI에게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졌던 나라에 대해서 물어보기로 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졌던 나라를 10위까지 알려줘."

그러자 AI가 대답했다.

"세상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졌던 나라들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AI가 제공한 세상에서 가장 넓은 나라는 영국제국이다. 1920년 35,000,000km²의 면적을 거느렸다.

현재 축구장의 크기는 7,140㎡정도 한다고 하니, 축구장 50억개 정도 되는 크기이다.

몽골제국의 경우, 1270년 혹은 1309년에 24,000,000km²의 면적을 거르렸다.

같은 방식으로 몽골제국은 약 34억개의 축구장 면적을 가졌다.

몽골제국 다음으로는 러시아 제국, 소련, 스페인 제국, 청나라 순으로 나타났다.

<AI가 제공한 세상에서 가장 넓은 나라>

AI가 제공한 데이터도 신뢰성이 어느정도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른 데이터를 직접 찾아보고자 한다.

세상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나라를 알아보기 위해 위키백과를 참고하였다.

거대 제국 목록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제국은 외부 영토와 다양한 소수의 이민족을 포함함으로써 영향력을 확장한다. 이 맥락에서 제국이라는 용어(반드시 황제가 지배하는 상태가 아닌)에 대한 정

ko.wikipedia.org

세상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졌던 나라는 대영제국이었다.

대영제국은 전 세계 면적의 22.6%를 1922년 차지했으며, 인구도 5억 3천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대몽골제국으로 전세계의 22.29%를 차지했으며 13세기 당시 1억 1천만명의 인구를 달성하였다.

그 다음은 러시아 제국, 스페인 제국, 청나라 순으로 나타났다.

통일신라와 고구려도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뒤에서 순위를 매길 정도로 다른 제국들보다 면적은 적었다.

<모든 제국의 최대 범위>